오늘은 수원 화성행궁 근처에 위치한 다국적 레스토랑, '미식가의 주방'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미식가의 주방은 이탈리안, 타이, 차이니즈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다국적 레스토랑입니다.
다양한 주류와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요.
특히 콜키지 차지가 없고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위치 및 분위기
미식가의 주방 레스토랑은 수원 화성행궁 주차창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입구는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져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메뉴 구성
메뉴는 정말 다양해요. 이탈리안 파스타부터 타이 요리, 차이니즈 요리까지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류와 음료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어떤 음식을 선택하더라도 그에 잘 어울리는 주류와 음료를 선택 가능합니다.

주문한 음식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푸팟뽕가리, 똠양꿍)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먼저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나왔는데, 신선한 야채 위에 백색의 리코타 치즈가 한 덩어리 올라가 있어요.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아삭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며, 상큼한 드레싱이 더해져 정말 맛있었어요. .
다음으로 호두 페스토 파스타가 나왔는데요

고소한 호두의 향이 입안을 감싸며, 크리미 한 소스와 잘 어우러졌어요.
치즈와 호두 페스토의 고소함이 특징인 메뉴인데 개인적으로는 소스가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메뉴는 메인 격인 살치살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익힌 스테이크는 진한 육향에 부드럽게 적당히 잘 익혔고 곁들여진 감튀도 고소하게 잘 튀겨졌네요.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행궁동 미식가의 주방에서는 콜키지 차지 없이 와인을 마실수가 있어서 집에서 가져온 레드와인 몬테스 알파 한 병을 곁들였습니다
소프트쉘 크랩의 푸팟뽕커리도 나왔구요

눅진한 커리에 바삭한 소프트쉘 크랩이 올라가 있어서 소프트 크랩을 한덩어리 집어다가 커리를 찍어 먹으니 바삭한 게살과 커리향이 잘 어울리더군요
마지막으로 똠양쌀국도 한 그릇 시켜서 시원한 국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레몬글라스와 갈랑갈의 향이 우러난 시큼한 육수가 매력적이었고,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애견 동반 및 콜키지 프리
이곳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개모차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애견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외식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콜키지 차지 없이 와인잔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와인을 비용 없이 가져가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마무리
오늘은 수원 화성행궁 근처의 다국적 레스토랑, 미식가의 주방에 대해 소개해 드렸어요.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어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모임이 있을 때 선택 가능하고,
콜키지 프리와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네요